살고싶다1 헤어질 결심한 이에게 또 다른 결심을 할 수 있도록(9/10일은 자살 예방의 날) 우리나라에서는 매일 37.5명씩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고 합니다.이는 38분 정도마다 1명씩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수치라고 합니다.어느 날, 아무렇지 않아 보이던 친구가 깊은 고통 속에 있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.우리가 모르는 사이, 그들은 홀로 어둠 속을 헤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.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마음속에 보이지 않는 상처를 감추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.그들의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.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간단합니다.그들의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, 따뜻하게 다가가 대화를 시작하는 것.나의 말 한마디가 그들의 결심을 바꿀 수 있습니다. ▶ 자살 위험 신호들 1. 언어 변화 ●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한다. ● 자살에 대한 암시 계획을 언급한다. ● 자기 비하적인 말을 한.. 2024. 9. 9. 이전 1 다음